나름 열심히 칫솔질을 한다하는데도 치과에만 가면 잇몸이 나쁘다고 하더라고요.

잇몸치료도 받고, 포도같은 신것 먹고 칫솔질을 하면 시큰거리고 그랬거든요.

근데 정말 엔솔트치약 사용하고 난뒤 시큰거리는 증상이 없어지더라고요.

치약3개를 다 사용해가고 있고요,

지난토요일 치과에 갔더니 잇몸이 좋아졌다고 하더라고요.

시큰거리는 증상이 없어질 때는 정말 좋아요라고 생각하다가

특별히 뭐가 좋은지 잊혀질 때에 치과에서 그 말을 들으니 진짜 치약 열심히 사용해야

되겠다고 다짐되더라고요.

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어서 몇자 적어봅니다.

안녕히계세요..